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다르 크리스티안 (문단 편집) === 2017-18 시즌: 드림식스/우리카드 최초의 재계약 외국인 선수 === 2017년 5월 14일, 구단과 재계약했다. 구단에서 파다르 이상의 선수를 트라이아웃에서 뽑을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한 듯 하다. 이로서 파다르는 구단이 리그에 참가한 09-10 시즌 이래 최초로 2시즌 이상을 팀에서 뛰는 선수가 되었다. 주전 세터는 유광우. 외국인 중 팀의 막내이며[* 최고령자가 84년생 [[미차 가스파리니]], 88년생 [[펠리페 알톤 반데로|펠리페]], 89년생 브람, 안드레아스, 91년생 [[타이스 덜 호스트|타이스]], [[알렉산드리 페헤이라|알렉스]]가 있다.] 배구 세계 챔피언십 예선에서 헝가리 대표로 뛰고 있다.[* 실질적으로 팀의 에이스. 여기서도 소년가장. 주로 라이트를 맞고 있는데, 워낙 헝가리가 약체라 동네북 신세다.] 코보컵 준결승전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[[https://youtu.be/5ZhRykPuuwk|5연속 서브에이스, 5점에서 9점]]를 만들어냈다. 7경기만에 트리플 크라운 4개를 기록하면서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현재 V-리그에 있는 남자부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 단연 독보적. [[V-리그 올스타전]]에 우리카드 선수로는 오랜만에 투표로 선정되었다.[* 그동안 성적이 좋지 않기도 했고 우리카드는 서울-아산-서울을 거치면서 팬덤이 흩어졌다가 다시 뭉쳐서 인터넷 투표에서는 다른 팀의 화력에 밀린다.] 올스타전에서는 남자부에서 [[정민수(배구선수)|정민수]]와 함께 큰 활약을 하면서 인기가 많이 늘었다. 파다르는 꾸준하게 활약해주었지만 끝없는 [[최홍석]]의 부진, 허술한 센터진, 무너지는 리시브 등으로 결국 우리카드는 파다르를 데리고서도 봄배구가 어려워졌다. 사실상 봄배구가 어려워진 이후로는 마음을 잡지 못한 듯이 이전보다 파괴력이 줄어들었다. V-리그 시즌 종료 후 중국리그 상하이 골든 에이지에서 임대형식으로 뛰었고 상하이 골든 에이지에서 우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